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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COMPREHENSIVE MUSEUM

박물관 소장 유물 이야기 - 사모바르

2020.07.30 조회:231



시대 :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 (1906년)
사모바르는 러시아어로 ‘자기 스스로 끓는 용기’라는 뜻으로, 차를 마시기 위해 따뜻한 물을 끓이기 위한 용기입니다.
18세기에 홍차보급되면서 함께 발달되었으며, 겨울이 매우 추운 러시아 가정에선 없어서는 안 될 생활용구 였습니다.
차문화가 발달한 러시아 사회에서 사모바르는 가정의 상징이며, 편안하고 친근한 교재를 위한 도구였습니다.
이 사모바르는 러시아 황제 니콜라스 2세의 대관식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이며, 1917년까지 황제가 사용한 것입니다.
재질은 청동이고 18K 도금이 되어 있습니다. 
당시 니콜라스 2세가 사용하던 상태 그대로이며, 황실과 황제의 인증, 로마노프 왕가의 문양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