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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GWON COMPREHENSIVE MUSEUM

박물관 소장 유물 이야기 - 장군

2020.07.29 조회:235



• 시대 : 조선시대(15C)
장군(紋缸)이란 물이나 술 등의 액체를 담아 옮길 때 쓰는 그릇으로 주둥이를 좁게하여 운반에 용이하도록 만든 자기입니다.
장군은 조선 초기분청사기백자로 많이 만들어졌던 그릇 종류 가운데 하나로, 고려나 조선 중기 이후 도자기에서는 그 예를 찾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이 자기는 타원형의 둥근 몸통에 주둥이와 굽이 달렸으며 백토를 두텁게 바른 다음 문양을 남기고 긁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분청사기는 대부분 지방의 민요(民窯)에서 제작되어 도공 스스로 창작하였기에 다양한 분장기법을 통한 자유분방함 소박한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도자기입니다.